응봉산 개나리, 전철 타고 가는 서울 봄 나들이 명소

2024. 3. 28. 09:25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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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어디로 갈까?

3.27
서울에서 봄을 가장 먼저 멋지게 즐길 수 있는 곳!
성동구 한강변에 자리한 응봉산을 찾았다.

응봉산은
개나리 꽃 만발! 만발해 반겨줬다.

경의중앙선 전철 '응봉역' 플랫폼
응봉산은 응봉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응봉역 1번 출구로 나간다
 
 

1번 출구로 나가 바로 좌회전 한다.
지름길이다
왼쪽 건물이 응봉역이다
 
 

응봉역 플랫폼에서 딱 10분을 걸으니 활짝 핀 개나리가 맞아준다


오르막 데크 계단이 시작된다
응봉산은 야트막한 바위동산이다
한강 쪽은 암벽이다
 
 

발 아래로 철길이 보이고,
기차가 지나간다
 
 

양수리 쪽으로 가는 하행선이다
 
 

응봉산을 오르다 뒤돌아 본...
오른쪽 물은 중량천 끝자락이다.
중랑천은 응봉산 바로 아래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철길과 용비교가 보인다
지하철 서울숲역에서 용비교를 거쳐 용봉산으로 올 수도 있다.

사진 상 용비교 가운데 지점 쯤이
응봉산과 철길을 달리는 기차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최고 포토존이다
 
 

암벽 사이에 흐르러지게 핀 개나리가 멋지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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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응봉산 정상 포토존.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도 포토존이 하나 더 있다
 
 

정상에 자리한 팔각정
 
 

 

응봉산 정상 조망이다
 
 

정상에서 서울숲 방향으로 간다.
올라온 반대편이다
 
 

정상에서 서울숲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양옆으로 개나리가 만발 만발했다
 
 

마치 개나리 터널 같다
 
 

내려 가다가 뒤돌아 봤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그냥 스쳐지나가면 아쉽고 아쉽지 않은가???
 
 

 

개나리 길이  350m나 쭈~욱 이어진다


서울숲 쪽으로 간다.

 

저 데크계단을 내려왔다
지그재그 길이라서 힘들지 않다
 
 

용비교
 
 

 

용비교에 온 이유는 암봉 사이 사이에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를 보기 위해서이다
 
 

특히 이 모습을 보려고 왔다
기차가 오기를 기다린다
 

드디어 기차가...

 

 

응봉산 개나리 최고 뷰는 기차가 철길을 달릴 때이다.

경의중앙선 철길은 기차가 자주 다니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이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용비교에서 계속 가면 서울숲인데, 응봉산 정상으로 다시 발길을 돌린다


 

 

 

개나리 터널을 다시 보고 싶어서이다

 

 

 

더군다나 내려가면서 본 풍경과
올라가면서 보는 풍경은 같은 곳이라고 해도 다르지 아니한가?!


 

개나리꽃에 취해 얼굴까지 노란해진 하루다.
응봉역에 되돌아 오니 꼬박 2시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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