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추리, 왕의 귀환...가을까지 머문다고 하십니다 ^.^

왕이 귀환하셨다.
왕원추리!
왕원추리는 원추리 중에 원추리라는 의미?


왕원추리는 산지나 초원에 자라는
백합과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추리 꽃이 노란색인 반면,
왕원추리 꽃은 등황색 또는 등적색이다.
꽃은 홑꽃이거나 겹꽃이고, 꽃색은 진한 노란 바탕에 황갈색의 무늬가 약간 있다. 

 

 

꽃은 7월부터 피기 시작해 가을에도 볼 수 있다.
꽃대 아래 꽃봉오리부터 꽃을 피기 시작해 위로 올라가면서 계속 핀다.

 

 

원예종으로 많이 개발돼 공원 등에 많이 식재돼 있어서 꽃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꽃은 수없이 피지만 과실은 생기지 않는다.

 

 

왕원추리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 '매혹' '지성'
꽃이 하루동안만 피는 특성이 '하루만의 아름다움'에 담겨져 있다.

 

 

왕원추리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 '매혹' '지성'
꽃이 하루동안만 피는 특성이 '하루만의 아름다움'에 담겨져 있다.

가우라(백접초, 바늘꽃)와 같이한 왕원추리

 

 

꽃 아래 꽃이 떨어진 자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