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폭설 산행, 눈꽃 상고대 얼음꽃이 빚어낸 최고 설경을 만끽했어요
2024. 2. 24. 09:51ㆍ산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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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북한산에 이른 아침까지 폭설이 내린 날!
우이역에서 출발해 하루재-영봉-하루재-백운봉암문-산성계곡 만경대 갈림길-우이역 왕복 산행을 했다.
눈꽃 상고대 얼음꽃이 어루러져 빚어낸 북한산 설경을 즐기고 즐겼다.
봄에게 바톤을 터치 중인 겨울이가 특별한 선물을 준 날이다.






우이역 2번 출구에서 출발










하루재
영봉 가는 길






영봉 정상












영봉-하루재




하루재-백운산장









백운산장-백운봉암문



백운봉암문-산성계곡 맠경대 갈림길 삼거리










백운봉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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